메시 39세, 월드컵 7경기 연속골 신기록…축구 역사를 다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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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아홉. 은퇴를 논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메시는 오히려 새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그가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정리했습니다. 1. 메시 프로필, 축구 역사의 산 증인 1987년 6월 24일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출생, 현재 인터 마이애미 소속으로 소속팀과 대표팀 주장을 동시에 맡고 있습니다. 발롱도르 최다 수상, 역대 최다 공격포인트·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이며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으로 커리어의 마지막 퍼즐까지 완성했습니다. 4세에 동네 클럽 글란돌리에 입단한 이후 소년 시절부터 이미 남달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일까? 놓치면 후회할 순간들 지금 바로 확인하기 → 2. 6번째 월드컵, 또 하나의 역사 2026 대회는 메시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 출전입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기예르모 오초아와 함께 역대 최초로 6개 대회 연속 출전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나이가 무색한 결정력을 다시 증명했습니다. 3. 진기록 총정리 — 7경기 연속골, 통산 20호골 지난 6월 28일 요르단전에서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7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어 7월 4일(한국시간) 카보베르데와의 16강전에서는 전반 선제골로 월드컵 통산 20호골 고지에 올랐고, 동시에 역대 최다인 30경기 출전 기록도 함께 작성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만 벌써 6골로 킬리안 음바페와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다들 아는 이 기록, 나만 모르고 있었다면? 실시간 대진표 확인하기 → 4. 의외의 뒷이야기 — 눈물의 오보 소동과 웃음의 라이터 사건 화려한 기록 이면에는 예상 밖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알제리전 득점 직후 눈물을 보인 메시는 경기 후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부친 호르헤 메시의 건강 악화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한 아르헨티나 방송사가 부친이 사망했다...